TV 드라마

[포인트1분] '싸우자 귀신아' 귀신마저 설레는 옥택연의 '심쿵' 눈빛

입력 2016-07-26 2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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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소현이 옥택연에게 제대로 반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26일 tvN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부터 박봉팔(옥택연 분)에 대한 남다른 설렘과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김현지(김소현 분)는 캠퍼스 내에서 봉팔과 함께 한가로운 시간을 가졌다.

유난히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시간에 어딘가로 소풍이라도 떠나고 싶은 현지는 봉팔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그러나 단순한 푸념으로 생각한 봉팔은 그녀의 말을 가볍게 넘겨 듣는다.

이후 봉팔은 현지의 머리카락에 붙은 꽃잎을 발견하고 떼어준다. 그의 단순한 행동에 심장이 터질 듯이 터지는 현지는 자신의 감정에 깜짝 놀라는 한편, 두 볼이 빨갛게 물들며 소녀다운 면모를 보인다. 자신의 감정에 놀란 현지는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며 자리를 피하고 만다. 이를 본 봉팔은 단순한 투정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이후 동료 귀신 오경자(이도연 분)를 만난 현지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으로 봉팔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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