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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비정상회담' 탁재훈, '공백기'에 대한 고민 토로

입력 2016-07-26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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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탁재훈이 도박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기간을 가졌던 시간에 대해 고민을 토로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탁재훈이 자신의 고민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탁재훈은 “휴식 기간이 길어지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한다. 탁재훈은 도박에 손을 대 자숙기간을 가진 바 있다. 탁재훈의 고민을 잘못 이해한 비정상들이 “좋은 곳에 가서 휴식을 하라”, “여행을 통해서 힐링을 하면 좋다” 등 휴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라별 비정상들의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졌다. 중국 비정상 심정은 탁재훈의 자숙 기간에 대해 “그 시간에 다른 기술이라도 배워두는 것이 좋지 않았겠냐”며 일침을 가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파키스탄 비정상 자히드 역시 “애초에 강제로 휴식 기간을 가져야 했던 일을 하지 않았으면 더 좋지 않았겠냐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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