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덕화와 서인국이 만났다.
30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와 만난 왕회장은 반가움에 장난을 쳤다.
왕회장(이덕화 분)이 출소한 후 양정도(서인국 분)의 아지트를 찾아갔다. 왕회장은 누추한 곳에서 여태까지 일했냐며 어처구니없어했고, 사기동대의 얼굴 하나하나를 익히면서 말을 걸었다.
그때 양정도가 나타났고, 왕회장은 양정도의 귀를 잡으며 왜 안 나온거냐 한 소리하면서 장난쳤다. 그리고 이어 백성일(마동석 분)이 나타나 왕회장에게 인사했고, 왕회장은 백성일을 유심히 쳐다봤다.
최철우(이호재 분)는 식사를 하며 천갑수(안내상 분)를 기다리고 있었다. 천갑수는 국회의원을 앞에 앉혀두고 있는 최철우에게 뭐하는 짓이냐 물었고, 최철우는 양정도가 출소한 일을 알고 있냐면서 양정도가 다시 자신들을 언제 노릴지 모른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라 말했다. 또한 백성일을 자세히 지켜보라 언질했다. 그러면서 최철우는 천갑수의 여론조사를 들먹이며 이대로 가다가는 떨어질 거라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