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조폭으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과 양정도가 완벽한 조폭으로 변신해 차명수를 협박했다.
조미주(이선빈 분)가 미인계로 차명수(조덕현 분)를 유혹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차명수는 대기하고 있던 장학주(허재호 분)에 의해 머리를 맞고 쓰러졌고, 곧바로 아지트로 끌려갔다. 차명수의 앞에는 정자왕(고규필 분)이 앉아 반항하면 맞을거라 경고하는데 마침 최철우(이호재 분)의 똘마니로 변신한 사기동대가 나타났다.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는 차명수가 챙겼던 뒷돈에 대해 이야기하며 살벌한 장비를 꺼내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침 최철우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척 전화를 받으며 연기했다. 한 번의 기회는 주겠다며 풀어주는 백성일에게는 차명수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다. 한편 정자왕은 장학주에게 맞는 척 연기를 했는데, 실제로 장학주에게 맞으며 입 모양으로 그만 하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