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V앱' 허각·정은지, 조개구이 생방송 중 '남매 캐미'

입력 2016-07-30 1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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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각과 정은지의 장난스러운 남매 캐미가 엿보인다.

30일 네이버 'V앱' 허각 채널을 통해 '허각, 은지 조개구이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실제 바닷가 바로 옆에 자리한 조개구이 집을 찾은 허각과 정은지는 짤막한 인사를 건넸다.

허각은 방송 초반부터 능숙하게 조개를 구우며 점원을 연상케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펼쳐진 라이브 공연에서는 은지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 '바다'를 불렀다. 그러나 음악이 끝나자마자 "하얗게 불태웠어"라고 말해 은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땀이 너무 만히 나는 나머지 장갑을 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조개 굽기 삼매경에 빠졌다. 이후 기계적인 음성으로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 오셔서 조개구이를 드시는 것 어떨까요"라는 멘트를 하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각은 조개를 운 후 은지에게 가장 먼저 조개를 건네주며 감동을 받았으나 상태를 확인한 그녀는 "그런데 이거 안 익은 것 같은데요"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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