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서라, 집 찾아온 오민석에 '분노'

입력 2016-07-29 1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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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서라가 집으로 직접 찾아온 오민석에게 분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송현숙(김서라 분)이 강지유(소이현 분)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유강우(오민석 분)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는 강지유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냈다. 유강우는 강지유를 보고는 다짜고짜 그녀를 끌어안았다. 사고로 인해 폭삭 망해버린 그녀의 집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 강지유는 그런 유강우에게 크게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강지유가 유강우를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송현숙(김서라 분)은 크게 분노했다. 송현숙은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유강우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송현숙은 “우리 이렇게 살고 있는 것 보려고 왔느냐”며 “잘 봐라. 당신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으니. 뻔뻔하게 어떻게 여길 오냐”며 화를 냈다.

유강우는 송현숙의 분노에 당황하며 강지유의 눈치를 봤다. 그러나 강지유는 난색을 드러낼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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