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서태훈과 김승혜가 이끄는 코너 '남량 특집'에서 포켓몬고를 언급하며 객석 분위기를 이끌었다.
속초로 놀러온 서태훈은 김승혜를 이끌고 숙소를 예약하며 "오늘 여기에서 자고 가야 된다 포켓몬 고로 포켓몬 잡아야 된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에 대해 언급하며 "어릴 때 꿈이 로켓단이었다 궁금한게 있다면 말해 주는게 인지 상정"며 포켓몬의 유행어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태훈은 가지고온 술로 김승혜와 게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게임을 이겨 김승혜를 약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혜는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려고 하자 이현정이 등장해 자신이 대신 술을 마시며 소원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정은 "내 소원은 이거다"며 서태훈에게 뽀뽀를 하며 서태훈과 김승혜를 놀라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결국 서태훈을 놔두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자 이현정은 "맨날 저런다"며 서태훈의 예상과 전혀 다른 김승혜의 모습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