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AX FC05 ‘챔피언의 밤’ 메인 포스터, 새로운 시도는 계속

입력 2016-07-27 10:48: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종효 기자]오는 8월20일 인천 선학체육관서 개최되는 MAX FC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 대회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MAX FC는 개성 넘치는 포스터를 통해서 국내 격투기 대회 포스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를 해 왔다. 지난 MAX FC04 ‘쇼미더맥스’의 경우 일명 ‘캐주얼 포스터’를 통해서 참가 선수들이 힙합 콘셉트에 어울리는 프리스타일 복장으로 포스터를 구성, 이슈가 됐다.

이번 대회 역시 새로운 시도는 계속된다. 디자이너 마성영 작가는 이번 대회 포스터를 발표하며 숨겨진 콘셉트 포스터가 있다고 밝혔다. 마성영 작가는 “지난 대회 호불호가 갈리기는 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며 “팬들의 냉정한 평가를 보고 나 역시 한 단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포스터에 대해서는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축제의 장을 최대한 살리는 메인 포스터와 함께 선수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포스터를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터의 형태는 메인 포스터 발표 이후 챔피언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1인 포스터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맥스FC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입식최강’ 김상재(27, 진해정의)와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 의왕삼산)가 겨루는 -55kg급 남성부 챔피언전, ‘격투 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와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37, 인천정우관)이 벌이는 -52kg급 여성부 챔피언전 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한태 국제전, 개성 넘치는 선수들이 펼치는 -70kg 웰터급 4강토너먼트까지 풍성한 매치업이 준비돼 있다. 티켓 예매는 맥스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8월20일 인천 선학 체육관서 개최되는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