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하장사' 이규한, 숨참기 게임에 "진짜사나이 해군 출신"(종합)

입력 2016-07-31 2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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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온천욕을 즐기며 숨참기 게임을 선보였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멤버들이 온양온천시장에 있는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정수 온천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양온천 탕에 들어가기 전 게임을 제안한 윤정수는 게임 아이디어로 잠자기를 제안했고 강호동은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내라"라고 호통쳤다.

이후 은지원은 시계에 물을 맞추는 게임으로 손을 이용해 물을 뿜기 시작했고 강호동과 티격태격하며 카메라 기술까지 언급하며 "그래 부족해서 미안하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팀전으로 이어진 경기에서 이규한은 "나 해군출신이다. 진짜사나이 갔다왔다"라고 털어놨고 윤정수는 "최근에 다녀온 사람은 나다"라고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숨참기 게임을 위해 입수를 완료한 멤버들은 첫번째 탈락자로 은지원 두번째로 윤정수, 2대 2 동점 상황이 이어졌고 세번째로 진운이 탈락했고 강호동이 네번째로 탈락했다.

남은 생존자는 단 두명으로 써니와 이규한의 대결이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 승자는 써니로 이규한은 "3판 2선승제"라고 제안했지만 결국 이규한 팀이 벌칙에 당첨됐다.

온천을 즐기며 수영 실력을 뽐내던 강호동과 멤버들은 삶은 달걀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고 상쾌하게 목욕을 마친 뒤 숙소로 향했다.

강호동은 "온천하고 방에 들어가면 잠이 잘 온다"라고 즐거워했고 제작진은 "잠깐은 자도 된다"라고 불길한 답변을 내놓아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외암 민속마을에서 숙박을 하게 된 멤버들은 "마당 예쁘다. 드라마 세트장같다"라고 환호했다.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초가집에서 강호동은 "할머니가 구워주던 전 맛이 일품이다"라고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저녁 식사를 위해 두개의 테이블이 준비된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추어탕을 비롯한 각종 반찬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 입 맛보기를 위해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한 강호동은 심리전을 이용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규한과의 마지막 가위바위 보에서 승리해 최종 맛보기 기회를 획득했다.

선비밥상과 노비밥상의 게임에서 과연 어떤 팀이 승리를 거둘지 기대감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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