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오달수가 신흥 대세로 마동석을 지목했다.
오달수는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주)) 미디어데이에서 '천만요정'이란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천만영화에 잦은 등장으로 이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는 "그건 언제 들어도 쑥스럽다"라면서도 "올해는 '국가대표2'와 '터널'을 합하면 천만을 돌파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오달수는 "요즘은 마동석이 대세인 것 같다. 영화 '부산행' '굿바이 싱글'은 물론이고 드라마에도 나오지 않느냐"라며 "내가 '38사기동대'를 재밌게 봤다. 지금 10회까지 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오달수는 마동석의 별명이 '마요미'(마동석+귀요미) '마블리'(마동석+러블리)란 사실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렸다. 오는 8월 10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