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배수지, 매니저로부터 김우빈 진심 전해듣고 걱정

입력 2016-07-27 2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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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수지가 김우빈의 진심을 알게 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 7화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이 다시 만난 가운데 노을이 자신을 향한 신준영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거제에서 다시 만났고, 노을은 신준영을 따라 다니며 사과를 했다. 하지만 노을을 보자 마음이 약해진 신준영은 노을을 남겨둔 채 택시를 타고 서울로 떠났다.

택시 안에서 신준영은 엄마(진경 분)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엄마, 걱정 많이했지?"라고 물었고, 신영옥은 "전화 잘못 걸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다. 이에 그의 삼촌(최무성 분)이 다시 전화를 걸어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양푼 비빔밥을 먹고 있을 정도로 네 걱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준영에게 "꽃뱀한테 물린거냐"라고 물었고, 옆에 있던 신영옥은 전화를 빼앗아 신준영을 다그쳤다. 이에 신준영은 "엄마,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 나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내가 그 아이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을은 신준영의 매니저에게 신준영의 마음이 진심인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 매니저는 "우리 준영이가 진심인 것 같다. 지난 번에 노을이 개 알레르기를 앓고 나서 뽀로로도 집 밖으로 내 보냈다. 그런데 요즘 몸이 안 좋아 보인다. 지난 번에 촬영하다가 머리를 다친 것 같기도 하다. 뇌가 부으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노을은 "말도 안 된다"며 부인하면서도 "신준영이 진심이라면 나 어떻게 해야 하냐"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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