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경민, 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 남주인공 캐스팅

입력 2016-07-27 08: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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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소속사 제공
홍경민 소속사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병맛나는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극본 장종원, 연출 한창근)에 가수 홍경민과 배우 김가은이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홍경민은 매사 모든 일이 대강 대강이면서 삶 자체가 날라리인 ‘나대강’역을 맡았다. 홍경민은 이번 ‘날라리시리즈’가 두 번째 웹드라마 출연 작품으로, "첫 번째 출연작 ‘최고의 미래’ 역시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이번 작품 출연이 낯설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홍경민과 케미를 발산하게 될 여주인공 ‘레이나’역에는 최근 음악의 신 시리즈에서 확실한 캐릭터를 선보인 배우 김가은이 확정됐다. 김가은은 "처음이지만 요즘 트렌드인 웹드라마 출연에 설렌다. 맡은 배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맨틱 코미디 ‘날라리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어학기기 개발업체 세이펜전자와 한국경제TV가 함께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날라리세일즈맨’, ‘날라리아빠’, ‘날라리CEO' 등 총 15부작 시즌3 시리즈로 제작된다.

인생 모토 자체가 대충 대충이며 직장생활도, 가정도 그리고 사업에서도 날라리였던 ‘나대강’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우정을 통해 완전체로 변화되어가는 에피소드를 그린 병맛나는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날라리시리즈’는 웹드라마 사상 최초 1,000만뷰를 달성한 ‘최고의 미래’를 연출한 한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수 홍경민(나대강 역)과 여자 유병재 김가은(레이나 역)이 첫 주연을, 그리고 최근 종영한 ‘또 오해영’에서 톡톡 튀는 음향팀 직원 ‘기태’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배우 김기두(동철 역)가 홍경민의 친구로 나오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는 작품이다.

한국경제TV 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는 8월 초 촬영을 시작해서 9월 중순 경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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