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인기가수인 원더걸스와 에릭남, 그리고 공승연이 열혈홍보를 나섰다.
최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홈페이지에는 ‘모닝와이드’팀에서 제작한 응원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등장한 팀은 유빈과 예은, 그리고 선미, 혜림으로 구성된 걸그룹 원더걸스로, 멤버들은 어느새 히트곡인 ‘why so lonely’를 라이브로 부르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끝사랑. 저희도 많이 응원하는데요”라며 “지진희 선배님 정말 멋있게 나오신다고 들었어요. 김희애 선배님은 너무 예쁘고 멋있으세요”, “끝사랑 대박”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이어진 응원주자는 에릭남이었다. '끝사랑' 첫방송을 언급한 뒤 “여러분 꼭 본방사수하세요”라고 강조하며 “저 에릭남도 참지않고 꼭 챙겨보겠습니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인기가요 MC이자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공승연이었다. 자신을 신인배우로 소개한 그녀는 “선배님을 더운날 촬영하는데 넘 힘드시죠? 힘내세요”, “드라마 잘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라는 멘트와 함께 깜찍한 모습도 잊지 않았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런닝맨팀과 ‘흥궈신’인 가수 김흥국씨, 그리고 이번에는 가수들이 포함된 릴레이 인터뷰까지 많은 인기 연예인인들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고 있다”라며 “과연 드라마가 시작한 뒤 또 어떤 분들께서 응원을 보내주게 될지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미녀공심이’후속으로 오는 30일부터 방송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로맨스 드라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