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조니 뎁이 이혼 절차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7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엠버 허드와 법률팀이 조니 뎁 측이 이혼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허드 측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가 이혼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요청한 재정문서 제출을 거절했다. 뿐만 아니라 조니 뎁은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각종 재정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비밀 유지 의무를 강요하기도 했다.
엠버 허드 측은 "조니 뎁이 본인의 금융 정보가 유출될 때마다 10만 달러의 벌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이는 터무니 없는 강요이며 위협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