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불안에 떨었다.
28일(목)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방송 말미에 그려진 35회 예고에는 이미 7년 전 사건이 되어버린 철용(김병세 분)의 죽음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심지호 분)가 있는 사랑의 집을 그냥 찾았다기에 우연일 가능성은 낮았다. 태화(김청 분)의 일로 형사를 본 적 있는 도진(차도진 분)은 우연이겠거니하고 이를 넘겼지만 더 큰 폭풍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성진(송재희 분)에게로 도착한 철용의 사진에 태화는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세라(진예솔 분)의 질투는 한층 더 활활 타오를 것으로 보여졌다. 산행을 떠난 길에 세라는 현수(허이재 분)에게 노골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심한 말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현수는 윤호를 추억하기 시작한 듯 했다. 영애(최명길 분)가 윤호의 사망신고를 결심하고 나선 가운데 그간 애써 마음 한구석에 넣어뒀던 추억이 살아나기 시작한 것. 현수는 “윤호야 내가 너를 잊고 살았나봐”라고 말했지만 사실 매 순간 윤호를 추억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