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즐생' 문희준, "힘든 일 이겨내려 하지 말고 잊어라"(종합)

입력 2016-07-28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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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생 캡처
즐생 캡처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희준이 '멘탈갑' 연예인으로서 힘든 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휴가를 떠난 정재형 없이 문희준 혼자 DJ 자리를 지켰다.

한 청취자가 보낸 '유리멘탈' 단어를 본 문희준은 "많은 분들이 나에게 멘탈갑이라고 칭찬을 해주신다. 하지만 상처를 안 받는 사람이 어디있겠느냐. 나도 내면은 유리로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내면은 유리지만, 강화 유리인 것 같다. 여러 일을 극복한 만큼 남들보다는 조금 강한 것 같다"고 말하며 "나는 자고 잊는 성격이다. 극복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힘들다면 이겨내려고 하지 말고 잊으라"고 조언했다.

이날 정재형 없이 혼자 '즐생'을 진행한 문희준은 서태지의 '컴백홈'이 흘러나오자 "예전에 서태지 선배님 춤을 따라하려고 보드복 사서 춤췄다. 무릅에 검은색 네모가 없으면 '서태지와 아이들'이 아니라며 친구들이랑 실갱이를 했었다"는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일주일 간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정재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받은 팔찌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매일 오후 2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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