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천상륙작전' 3일째 100만 돌파, '암살' '베테랑'과 같은 속도

입력 2016-07-29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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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인천상륙작전'이 개봉 3일째인 29일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29일 오후 2시,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최종 1,341만4,009명), '암살'(최종 1,270만5,700명)의 개봉 3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인천상륙작전'의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예매율 1위는 물론 경쟁작들을 모두 누른 높은 좌석점유율로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인천상륙작전'은 '부산행'과 '제이슨 본'을 비롯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개봉 첫 주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후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관객들은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한 첩보전,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 스펙터클한 볼거리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인천상륙작전'은 뜨거운 관객 반응에 힘입어 개봉주 주말 한층 폭발적 흥행세를 더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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