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여행을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이 시원한 휴가를 보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왕을 한 명 선정해 왕이 원하는대로 일정을 수행한 가운데 1대 왕 미기에 이어 2대 왕으로 엑시, 3대 왕 보나가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강원도 춘천의 한 식당에 찾은 가운데 2대 왕 엑시는 "왕에게 잘 보이는 사람에게만 닭갈비를 주겠다. 모든 사람들이 닭갈비를 먹으면 재미없을 것 같다. 누군가는 밥과 된장찌개만 먹는 걸로 하겠다"며 선언했다. 멤버들은 메인 메뉴 획득을 위해 엑시 앞에서 '쓸어버려'를 열창하는 등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고, 이어 고추 먹기에 도전해 선의·다원·미기·연정이 성공을 거뒀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바나나보트, 플라이 피쉬 보트, 디스코 보트 등을 타며 무더위를 잠시 잊었다. 플라이 피쉬 보트는 2명만 탈 수 있는 관계로 멤버들은 팔씨름 대결을 통해 보트에 탈 수 있는 사람을 선정했다.
이날 휴가를 마친 우주소녀 멤버들은 "오랜만에 카메라를 잊고 놀았다", "원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휴가였지만 우리가 휴가를 얻은 기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