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엄마가뭐길래' 최민수, 강주은 눈치보며 훔친 국수 '호로록'

입력 2016-07-28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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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가 시무룩해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는 공연을 하러 가는 날, 강주은의 무시에도 눈치를 보며 시무룩해하는 한편 국수를 훔쳐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최민수에 화가 난 강주은은 국수를 세 그릇만 만들었고, 그 사이 유성이는 국수를 잽싸게 훔쳐 최민수에게 패스했다. 최민수는 강주은의 눈치를 보며 국수를 먹었고, 유성이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국수를 먹는데 강주은은 "아빠한테 국수 갖다줬어?"라며 황당해했다.

강주은은 자신이 응원을 해줬으면 싶었을 거라면서도 "남편이 자기 무덤을 판거죠"라며 그동안 프로 사고꾼 민수에게 쌓인게 많았다 말했다.

결국 최민수는 외출준비를 마치고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는데 강주은은 아무런 대꾸도 없었고, 강주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연에 큰 돈이 들어갔을 거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거웠다며 그래서 보기도 싫었다 말했다.

한편, 최민수는 불안한 마음으로 리허설을 시작했고, 과연 공연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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