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 줄 EXID의 강렬한 무대

입력 2016-07-30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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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EXID(LE·정화·하니·솔지·혜린)가 '2016 울산 서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지난 25일에 진행된 '2016 서머 페스티벌 울산 특집 방송' 녹화 분으로 꾸며진 가운데 EXID가 'L.I.E'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EXID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초반, 하니의 매혹적인 표정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무대에서 멤버들은 도도한 표정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ID의 타이틀곡 'L.I.E'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 멤버 LE가 작사·작곡을 맡은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이곡은 R&B, 힙합, 펑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재미를 더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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