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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에릭남, 솔라 내조에 "내 편이 생겼다는 확신 들어"

입력 2016-07-30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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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신곡 '못 참겠어'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남을 위해 솔라가 내조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솔라는 남편의 앨범 홍보를 위해 손수 차에 스티커를 붙여 래핑카를 준비했고, 에릭남과 함께 신곡 홍보를 시작했다.

인터뷰를 통해 솔라는 "요즘 남편이 신곡 '못참겠어'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내로서 도와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솔라가 준비한 래핑카를 본 에릭남은 "감동 받았다. 차에 붙은 스티커에 기포가 많은 것을 보고 솔라가 직접 준비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출근 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던 두 사람은 확성기를 이용해 행인들에게 에릭남의 신곡을 알렸다. 에릭남은 신곡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행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솔라는 신곡 홍보를 위해 행인들에게 나눠 줄 커피를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거리로 나선 두 사람은 처음에 수줍어하던 모습과는 달리 행인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거리 공연까지 펼쳤다. 인터뷰를 통해 에릭남은 "사실 저는 이런 것을 민망해하는 편인데, 낯가림이 심한 솔라가 더 밝게 웃으면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용기가 났다. 내 편이 생겼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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