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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궁궐' 권율 "'명량'서 이순신 아들, 이번엔 미남 무사役"(V앱)

입력 2016-07-30 1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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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권율이 미남 무사 더빙연기에 도전했다.

권율은 30일 진행된 영화 '달빛궁궐'(감독 김현주/제작 스튜디오홀호리)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에서 꽃미남 무사 역할이란 말에 "나와 비슷하게 생겼다. 머리를 기르고 있다. 영화 개봉할 때쯤엔 진짜 무사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며 "'명량'에서 아버지가 이순신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무사는 원래 다들 미남인가보다. 얼굴이 굉장히 닮았다"고 칭찬했고, 김슬기는 "이하늬 언니도 매화부인과 닮았다"고 전했다.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13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이하늬가 야망을 숨긴 절대미녀 매화부인, 김슬기가 사고뭉치 프로탈출러 다람이, 권율이 달빛세계 훈남무사 원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오는 9월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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