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입문 교과서 다운 김연우, 빈지노, 마틸다가 출연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우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무대를 열며 변함없는 '연우신'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연우는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며 지난 성대 이상으로 많은 걱정을 샀던 것과 달리 밝은 모습을 보이며 인터뷰를 이끌었다. 이어 유희열은 "댄스 준비를 한 다고 하더라"며 질문하자 김연우는 "아이돌 춤이 재미있다"며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선보이며 유희열을 경악케했다.
트와이스 안무의 포인트인 '샤샤샤'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김연우에 유희열은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렸나"며 질문 하자 김연우는 "두 번 정도 추니까 따라 하겠더라"며 너스레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우는 믿지 못하는 유희열에게 "안무 팀에 전화해봐라"며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능감으로 즐거운 분이기를 이끌며 '이별 택시' ,'꽃보다 남자'를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어 힙합 입문 교과서로 불리는 빈지노는 "멕시코 여행을 갔다 온 후 We Are Going To'를 만들었다"며 멕시코 여행의 여운에 빠진 모습을 보이며 유희열에네 멕시코를 추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양평도 아니고"며 대답하자 빈지노는 "친구들은 지겨울 수 있는데 멕시코가 진짜 갔다 와야 된다"며 강조하는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빈지노는 "이번 앨범에 나에 대해서 담고 싶었다 가족, 연인, 친구"며 자신의 모든것을 담은 앨범에 대해 알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걸그룹 마틸다는 신인 그룹다운 통통 튀는 매력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객석을 놀라게했다. 유희열은 "박학기씨 딸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르다"며 마틸다의 멤버 다나에게 지난 어린 시절과 다른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