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유스케' 악뮤 이찬혁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번호 안따여" 폭소

입력 2016-07-30 0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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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휴가지에서 만난 그, 그녀에게 연락처를 받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작사의 후예'코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작사의 후예' 코너를 이끌고 있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지하철을 자주 타고 다닌다 한 번은 옆에 앉은 여자분이 쪽지를 줬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전해 달라고 하더라"며 씁쓸한 일화를 밝혔다. 이어 이찬혁은 "왜 한번도 번호를 안 따여 봤는지 생각했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그렇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나는 잘따고 다닌다 호감이 있으면 발판을 만들어 놔야 한다 자연스럽게"며 자연스런 자신만의 방법을 말하자 유희열은 "선수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희열은 "우리 시대에는"며 말하려고 하자 박지선은 "그 시대에 전화가 있었나 비둘기로 전하지 않았나"며 유희열을 몰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핑클의 '영원한 사랑'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이어진 작사의 후예는 방청객이 작사한 '사랑의 배터리가 없으니 채워줘요'와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이 후보로 뽑히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만나면 좋은친구 MBC 문화방송'을 적은 방청객에 유희열은 "아무생각 없이 던진 돌에 KBS가 멍들어 간다"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방청객들의 호응으로 '사랑의 배터리가 없으니 채워줘요'가 뽑히며 코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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