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 소유진, 칼 빼들었다…‘공동양육 협정서’ 작성

입력 2016-07-30 20:08: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독한 마음을 먹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상태(안재욱 분)의 처가 때문에 독한 마음을 먹게 되는 미정(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정은 회사 책상에 앉아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신들린 타이핑으로 미정이 적어 내려간 건 ‘공동양육 협정서’였다. 일 이야기를 묻는 상태의 말에도 미정이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사무실은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잠실 매장에 가보겠다는 미정은 상태에게 “팀장님, 저 매장에서 바로 퇴근해도 되죠?”라고 물었다. 상태가 얼떨떨해 그러라는 말에 미정은 자리에서 일어나 프린트한 서류를 재확인 했다. 미정이 사무실을 빠져나가고 나서야 상태는 팀원들에게 “아니, 안대리 왜 저래? 나 팀장회의 들어갔을 때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그러나 팀원들은 “제가 볼 땐 집에서부터 안 좋았던 거 같습니다”라며 “팀장님 부부싸움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상태는 애써 “무슨, 우린 그런 거 없어”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나 상태가 미정에 사과하는 메시지를 팀 단체 메시지방에 올리며 모두에게 알리는 꼴이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