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고수♥진세연, 한양서 찬바람 부는 재회

입력 2016-07-30 2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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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과 고수가 재회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소격서 도류로 한양에 돌아온 옥녀(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을 거닐던 천둥(쇼리 분)은 옥녀를 보게 됐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옥녀의 정체를 천둥은 쉬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신이 말을 한다며 너스레를 떨던 천둥은 반갑게 그녀를 끌어안으며 돌아온 기쁨을 나눴다.

천둥은 누구보다도 옥녀를 그리워했던 윤태원(고수 분)을 찾아가 이 소식을 전했다. 당장에라도 나서려는 윤태원을 붙잡은 천둥은 그녀가 소격서 도류가 됐다는 것을 알렸다. 이튿날 소격서로 찾아간 윤태원은 옥녀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윤태원은 “살아있으면 살아있다 기별이라도 줬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한양에 왔으면 연락해야지 너 살아있다는 걸 천둥이한테 듣게 해? 그렇다고 서운하다는 건 아니고”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에 대꾸 한마디 없던 옥녀는 “평시서 주부가 되셨다 들었습니다”라며 윤원형(정준호 분)와 정난정(박주미 분)과 결탁한 그에 불만을 드러냈다. 어떻게든 해명하려는 윤태원의 모습에도 옥녀는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며 더 이상의 말을 듣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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