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천하장사' 어우동 순규와 내시 윤정수의 러브스토리

입력 2016-08-01 0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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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온양온천 시장 투어에 나섰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온양온천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전통 의상을 입고 시장에 나선 강호동 아재시대팀은 시장 한켠에 위치한 벽화앞에서 깨알 로맨틱 드라마를 선보였다.

윤정수는 러브라인 욕심을 드러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슬픈 것. 안타까운 것이다"라고 어우동 순규를 향한 로맨티한 대사를 날렸다.

앞서 이날 강호동 아재시대팀은 전통 의상인 한복을 벌칙으로 입고 온양을 찾은 바 있다.

우동이를 지켜보던 사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던 것이라는 주재로 모노 드라마가 펼쳐졌고 어우동을 사이에 둔 강호동과 윤정수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시작됐다.

강호동은 "온양 온천물로 목욕이나 같이 할까"라고 어우동 순규에게 말했고 내시 윤정수는 "진짜 부럽다"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한편 은지원 삼돌아이 팀은 온양온천에 위치한 우즈베크 식당에서 계란과 소시지 음식을 주문했다.

식당 사장은 "냄새를 없게 해주겠다"라고 비린 음식을 먹지 못하는 은지원과 멤버들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특급 음식을 준비했다.

식당 사장에서 음식맛을 강요하던 멤버들은 "뿜빠이다"라고 박수치며 즐거워했고 음식을 맛본 뒤 바로 비린 고기의 맛에 울상을 지었다.

이규한은 "빵의 식감은 너무 맛있다"라고 평했다.

이어 등장한 칼국수에 이규한은 "여기 음식은 다 비슷한 맛"이라고 덧붙였고 은지원은 "다 먹어라"라며 진운에게 음식을 건넸다.

멤버들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나는 입맛에 맞겠지"라고 기대했고 연속해 음식이 등장했다.

이규한은 "오늘의 미션은 형 입맛에 맞는 음식이 나올때까지 다 먹어보는 것"이라고 은지원의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에 돌입했다.

이후 등장한 물만두 음식에 박수를 치며 기뻐하던 은지원은 "난 이것"이라며 맛있다라고 우즈베키스탄 언어로 사장에게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 이곳저곳의 투어를 나선 은지원 팀은 떡볶이의 색깔에 놀라며 국물로 립스틱을 바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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