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가 스토커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
7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힐러리 더프가 스토커에게 '결혼해달라'는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베벌리 힐즈 경찰은 최근 힐러리 더프에게 스토커를 조심해 달라고 직접 당부했다.
이는 앞서 한 남성이 "힐러리 더프와 결혼하고 싶다. 그녀의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 운전자를 고용하면서 알려졌다. 운전자는 2시간 가량 베버리 힐즈를 돌아다닌 뒤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힐러리 더프도 이미 이 스토커를 알고 있었고, 과거에도 위협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힐러리 더프 측은 즉시 경호원을 더 고용, 4세 아들과 자신의 안전을 강화했다. 하지만 힐러리 더프튼 접근금지 명령까지는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