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듀' 민경훈 마음 두드린 '자수성가 박사장' 판듀로 뽑혀

입력 2016-07-31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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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민경훈의 판듀찾기가 선보인 가운데 최종 판듀 후보로 민경훈의 고등학교 후배 핏대미남. 축제왕자. 박사장 세 후보가 뽑히며 매력을 뽐냈다.

핏대미남은 "민경훈 선배님의 5년 후배다 전역한지 한 달 되었다"며 훈훈한 미모와 함께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핏대미남의 노래를 들은 김새롬은 "노래를 부르는데 핏대가 드러나는데 진짜 섹시하다"며 핏대미남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서장훈은 "하지정맥류가 목에 있는거 아니냐"며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축제 왕자는 축제를 즐기는 듯 무대를 밝혀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축제왕자의 무대에 패널들은 "너무 귀엽다"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경훈은 "고3답지 않은 무대 멘트였다 노래가 안 맞다 싶으면 레크레이션 강사로 진로를 나가도 될 것 같다"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후보 박사장은 자수성가한 모습을 밝히며 "원래 가족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취소했다"며 판듀 후보로서의 의지를 보이며 세 후보의 대결을 선보였다.민경훈은 세 후보의 랜덤 플레이 대결에 "노래를 부를때 가장 와닿는 사람을 뽑겠다"며 기준을 밝히며 세 후보의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후보에 놀라운 가창력에 장윤정은 "어렵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수영은 "어렵긴 뭐가 어렵나 핏대미남이 제일 잘 하는데 귀가 막혔어"며 한결같은 핏대미남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결국 자수성가 박사장을 뽑으며 "목소리에 연륜이 묻어 났고 나랑 잘 맞을 것 같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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