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역대급 크레이피시 사냥에 성공하며 잊지못할 뉴칼레도니아의 마지막날을 보내는 모습이 선보였다.
극과극 천국섬과 지옥섬 생존 미션으로 지옥섬에서는 뜻밖의 회 파티가 열렸고 천국섬에서는 홍석천의 활약으로 코코넛크랩으로 배고픈 배를 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천은 동생들을 위해 코코넛크랩 사냥에 먼저 나서는 모습을 그린 가운데 동생들이 먹기 쉽게 껍데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이며 맏형 다운 책임감을 내보였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시간에 홍석천은 고통으로 인해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의 걱정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고통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홍석천에 유리는 신발을 벗겨내 직접 손마사지 하며 고통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한 시간여 동안의 마사지로 천국섬의 멤버들을 다시 잠으로 이끌며 자신도 잠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유리가 다 했다 고맙다"며 고마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로를 더욱더 챙기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천국섬과 헤어질 시간을 남겨두고 유리는 가지고온 배를 끌고 뉴칼레도니아 해변을 배경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진짜 행복했다 섭요가 하기는 쉽지 않은데 자연에서 이렇게 하니"며 자연과 함께 하는 요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극과극 생존 미션을 끝내고 지옥섬의 멤버들과 천국섬의 멤버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마지막 사냥을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육지 사냥팀은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야생 염소가 빠른 스피드를 봉쇄 하기 위해 섬으로 고립시키며 야생염소 몰이에 성공한 듯 보였으나 야생염소는 뜻밖에도 바다의 얕은 물에 뛰어 들어 섬을 탈출해 육지 사냥팀을 당혹케했다.
야생 염소 잡기 나섰던 허경환은 "물에 뛰어 들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내가 던진 그물에도 뛰다니"며 너스레로 야생 염소의 스피드를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야생 염소 잡기가 실패했지만 바다 사냥팀에 나선 유리의 활약 덕에 크레이피시떼를 발견하며 역대급 크레이피시 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모노핀으로 인어공주 같은 자태로 바다 사냥에 나섰지만 스피드만 유리하고 좌우 회전 등이 어려워 바다 사냥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리발을 바꾸고 제대로된 바다 사냥에 나서자 단번에 크레이피시떼를 발견해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꼭 잡아야 한다 그 생각 뿐이었다"며 크레이피시를 잡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했다. 병만족장의 필두로 유리까지 총 4마리 크레이피시를 잡으며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인기 많은 크레이피시를 역대급으로 풍족하게 먹으며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