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수원이 산후조리원 모임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은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 ‘서우의 인생 첫 친구들 만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수원은 아내, 딸과 함께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으로 향했다. 장수원은 참석 인원에 대해 “8가족에 한 팀이 세 쌍둥이가 있어서 아기가 한 11명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단체로 키즈카페를 대관해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단체사진 찍고, 가족마다 부모님과 사진 찍고 그런 시간을 가질 것 같다”고 설명하며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자고 해서 왔다”고 덧붙였다.
장수원은 이어 딸과 놀아주기 시작했다. 초보아빠지만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장수원은 능숙하게 분유를 탔다. 비슷하게 육아 중인 아빠들 틈에서 아기를 돌보다 지상은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어 하이라이트로는 아기들의 단체 사진 시간도 이어졌다. 이때 다른 많은 아기들은 울음을 터뜨렸지만 장수원의 딸은 평온한 표정이었고, 장수원은 “우리 딸 대견해. 한 번을 안 우네”, “재밌어? 사진 찍는 거 좋아하나?”라며 흐뭇해했다.
얼마 후 장수원은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셋이 찍자”는 지상은의 말에 장수원은 “힘들어”라며 드러누웠고 지상은은 “늙은 아빠”라며 장수원을 재촉했다. 그러면서도 장수원은 아내, 아기와 함께 추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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