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유가족 더 기운내길” 박명수, ‘라디오쇼’ 10주년 기쁨 속 무안공항 참사 추모

입력 2025-01-01 11:52:17
    • 복사완료!

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오늘(1일) ‘라디오쇼’ 10주년을 맞았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결심을 하는 가운데, 큰 욕심보다는 별일없이 평온한 일상이 되길 바란다. 벌써 이 자리에서 11번째 새해 인사를 드린다. 좋은 일 안 생겨도 되니까 아무 일 없이 평온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회가 새롭다. 10년 전 1월 1일부터 라디오를 해서 개인적으로는 축하 받을 일이다. 저희끼리 소소하게 고맙다는 얘길 전했다. 대대적으로 알리기보다는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눴다. 10년 동안 방송할 수 있었던 건, 청취자들이 격려하고 응원해주셔서다. 감사하다. 아무쪼록 기쁘게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너무나 힘든 분이 계셔서 더 말씀드리기도 죄송하다. 여러분이 있어서 제가 있는 거다. 상처를 입은 많은 분도 상처를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보신각 타종을 봤다. 신년 같지 않은 느낌이다. 상황이 그런 만큼, 다들 조용히 새해를 맞았다. 유가족 여러분들 더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 잘 정리되길 바란다.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잘 정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55세가 되니까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된다. 술도 줄이고 운동을 많이 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결혼에 대해 “주위에 결혼 안 한 분들이 꽤 되신다. 40대인데 안 한 분이 많다. 결혼의 필요성을 많이 못 느낀다. 결혼해야 인구가 늘어난다. 그렇다고 인구 늘리자고 결혼할 순 없다. 결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부부 관계는 서로 노력해야 한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손해 보는 시대가 아니다. 서로가 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데이식스 콘서트를 최근 갔다며 “멋진 공연이었다. 라이브 밴드 음악을 처음으로 고척돔에서 들어봤다. 연주가 너무 좋았다. 연주 보는 맛도 있더라. 저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