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끝사랑' 김희애, 지진희와 한 집에서 살게 되나

입력 2016-07-31 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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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희애와 지진희의 남다른 인연이 본격화 될 조짐이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 분)와 고상식(지진희 분)이 한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기존에 살던 아파트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들킨 강민주가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강민주는 공원에서 만난 젊은 남자 박준우(곽시양 분)의 옆집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독신이었던 강민주는 박준우에게 매력을 느끼며 새로 이사간 집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상식이 그 집에 등장하면서 강민주의 행복은 깨지고 말았다. 거의 앙숙이 된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자 작은 소란이 일어날 조짐이다. 이어 강민주는 고상식이 지역 주민에게 무언가 선물을 받는 모습을 보고 “뇌물을 받는 나쁜 공무원”이라고 오해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 강민주는 고상식이 관리하는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한 시설에 갇혀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고상식과의 만남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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