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마마무(솔라·휘인·문별·화사)가 V앱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29일 방송된 네이버 V앱 '2016 마마무 콘서트 '무지컬' 프리뷰'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이 '행복하지마', '걸크러쉬', '따끔', '1cm의 자존심' 등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최근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멤버들은 "요즘 콘서트를 준비하느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연습 벌레'가 됐다"라고 밝히며, 30일 일본 일정에 대해서도 소식을 전했다. 멤버 휘인은 "공연 차 일본에 가게 됐다. 그동안 콘서트 연습으로 지쳐있었는데, 일본에서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힐링을 하고 돌아와 다시 연습에 열심히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마마무는 그들의 이름을 세상에 처음 알린 곡이기도 한 '행복하지마'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걸크러쉬', '따끔', '1cm의 자존심' 등을 차례로 열창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마마무는 "마마무의 첫 단독 콘서트 '무지컬'은 '마마무+뮤직+컬러풀'이 합쳐진 의미로 데뷔 때의 초심이 담긴 콘서트"라고 소개하며 콘서트 스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팬들과의 Q&A 코너를 통해 "콘서트에서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콘서트 때 "여러 곡의 신곡과 멤버 휘인의 자작곡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멤버들은 콘서트 제목인 '무지컬'로 삼행시를 지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콘서트를 앞둔 소감에 대해 말했다. 휘인은 "공연을 앞두고 부담감도 있는 반면 책임감도 생긴다. 하지만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고, 솔라는 "콘서트 제목이 '무지컬'인데, 뮤지컬처럼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사는 "찰나의 순간처럼 집중할 수 있는 꽉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했던 마마무만의 진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의 첫 단독 콘서트 'MOOSICAL(무지컬)'은 오는 8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