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푸바오가 비전시 구역으로 옮겨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워룽 중화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가 지난 1일 개원했다.
앞서 선수핑기지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공사 등을 이유로 폐원한 바 있다.
더욱이 푸바오의 경련이 발견된 하루 만에 폐원 공지가 나오면서 푸바오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개원을 한 만큼 다시 건강해진 푸바오를 볼 수 있겠다고 기대했던 팬들의 바람과 달리 푸바오의 방사장에는 푸바오가 아닌 챠오 챠오를 데려다 놓았다.
푸바오는 비전시 구역에 있다고 알려졌다.
선수핑기지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외부 간섭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찰을 위해 비전시 구역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경련 증상이 발견된 뒤 한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푸바오는 공개되지 않고 있어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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