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1위에 오르며 8관왕을 달성했다.
31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MC 정연의 해외 일정으로 인해 김민석·공승연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FT아일랜드, 페이, 조미, 스텔라, NCT127, 가비엔제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소나무, 송하예, 비트윈, 스누퍼, 브로맨스, 다희, IN&CHOO, 메리라운드, 김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7월 한 달간 진행된 UDF(Ultra Dance Festival)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육하원칙(레드벨벳 슬기·러블리즈 미주·소나무 의진·오마이걸 유아·다이아 은진·트와이스 미나), 육룡이나르샤(스테파니·스텔라 가영·빅스 N·러블리즈 예인·스누퍼 우성·우주소녀 성소), 식스팩(갓세븐 주니어·몬스타엑스 셔누·세븐틴 디노·로미오 현경·아스트로 라키·NCT 텐)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이날 마지막 UDF 무대에서는 전 출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DJ R2의 음악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원더걸스 'Why so lonely', 씨스타의 'I like that',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여자친구와 1위를 수상하며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여자친구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가운데 MC들은 여자친구의 1위 수상을 축하하며 트로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FT아일랜드 'Take me now', 페이 '괜찮아 괜찮아 Fantasy', NCT 127의 '소방차', 가비엔제이 '슈비루비룹',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소나무 '넘나 좋은 것', 비트윈 '니 여자친구', 스누퍼의 '너=천국'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인기가요 차트에는 4위 엑소 '몬스터', 5위 비스트 '리본', 6위 f(x) 'All Mine', 7위 허각·정은지 '바다', 8위 태연 'Why', 9위 헤이즈 'And July', 10위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가 순위에 올랐다.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