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은 해가 바뀌어도 이어진다. 문가비 전 남친의 뜬금없는 저격으로 다시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래퍼 박성진은 싱글 ‘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해당 곡 가사 중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가 있었다.
적나라하고 외설적인 가사에 전 여자친구인 문가비 아들의 친부인 정우성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이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정우성은 지난 2015년부터 약 9년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적 있어 ‘난민을 품어’가 정우성을 저격한 가사로 보인다.
또 박성진의 전 여자친구가 문가비인 만큼, 정우성을 향한 가사가 확실했다. 뜬금없는 문가비, 정우성에 대한 저격 가사가 논란이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진이 이를 가사로 쓴 점이 비겁하다며 지적하고 있다.
박성진은 과거 문가비의 남자친구로, 약 3년간 열애했다. 지난 2017년 결별했으며, 문가비는 2022년부터 정우성을 만났기 때문에 시기가 겹치지도 않는다. 박성진이 뜬금없이 문가비에 대해 가사를 쓴 이유에 대해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3월, 문가비는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하지 않고 출산했다. 정우성은 부친으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문가비 역시 실수가 아닌 정우성과의 선택으로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며 엄마로서의 삶을 약속한 바 있다.
혼외자 논란이 종식되는 듯 싶었으나, 박성진의 가사 때문에 정우성은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해가 바뀌어도 계속된 혼외자 논란이 정우성을 곤욕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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