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민호가 우주선 속에서 멀미에 시달렸다.
4일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 1회에서는 우주로 떠나는 공룡(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을 주고 우주로 떠나는 예비 재벌 사위의 합류가 달갑지 않았던 이브 킴(공효진 분)은 공룡이 긴장해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자 “700억 주고 산 제일 편한 자리가 있는데 왜 제일 할 일 많은 사령관님 자리에 앉으려는 거지?”라고 비꼬았다.
출발이 다가오자 공룡은 “안 돼. 이거 뭐 카운트다운도 안 하냐?”고 절규하며 패닉에 빠졌다. 이러한 가운데 우주선이 벼락에 맞는 해프닝을 겪기도. 이브 킴은 익숙한 일인 듯 “우주선은 벼락을 견딜 수 있습니다. 요란하게 환송해주는 거예요, 지구가 우리한테”라고 설명했지만 공룡은 멀미에 시달렸고, 이브 킴은 “속 안 좋아요? 억만장자 될 사람이 지구에 그 돈 두고 죽긴 아깝지 않나?”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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