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현이 햄버거 사업의 적자액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야구선수 출신 사업가 김병현은 정호영 셰프와 보건소에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상황을 눈치챈 듯 “설마. 너도 그거냐. 망한 거냐”라고 물었다.
김병현은 햄버거 가게를 운영한지 3년이라며 “정말 열심히 했지만 폐업 결단을 하게 됐다. 절차를 알아보려 보건소에 갔다”라고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처음 매출은 나쁘지 않았다”라면서 많이 팔릴 때는 하루 200만원을 팔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는 일매출 100만원 아래로 수익이 내려갔고, 결국 김병현은 “코로나19 때보다 더 힘들다”라면서 총 손해액에 대해 “3년에 2억이다. 방송해서 메꾸고 통장에서 개인 돈으로 메꿨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병현은 다른 곳에 재오픈 계획이 있음을 밝히며 양재 지역에 계약한 사실을 전했다. 최근 경기가 악화된 상황 속에 사업을 고집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회초리를 들어야겠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박명수는 뱀띠인 전현무에게 “올해 대상 받겠다”라고 말했다.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은 가수 이찬원이었다. 이를 떠올린 전현무는 가슴 통증을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너무 기사만 신혼”이라며 “실제 생활에서도 핑크빛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올해의 소원을 밝혔다.
최근 뉴보스로 합류한 신종철 셰프의 일상도 공개됐다. 신종철 셰프는 “제가 세프계의 변우석 아니냐. 서울 시내 특급호텔 주방장 중엔 제일 낫지 않나”라면서 “저보다 괜찮은 셰프가 있냐”라고 되물었다. 신종철 셰프의 말에 패널들은 “변우민 아니냐”라며 황당해했다.
그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와도 외모 비교를 했다. 신종철 셰프는 안성재 셰프에 대해 “제가 키나 외모로나 낫지 않나. 최현석 셰프랑도 한번 비교 사진 보여 드리겠다”라고 과도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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