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국과 황희찬의 신경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작진이 전한 황희찬 선수의 런닝컵 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오프닝 때 다 모여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이하고자 레이스를 진행할 것이라 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얼마전 업로드 된 황희찬 선수 런닝컵 후기를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황희찬의 런닝컵 후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희찬은 김종국과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일간 몸싸움이 많이 약하시더라”며 “물근육 치고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본 하하는 놀라며 “저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반박은 없다”며 “공 없이 몸싸움 해 보라”고 했다.
멤버들은 김종국의 말에 깜짝 놀랐고 유재석은 “국가대표한테도 훈수를 두는 간 큰 김종국이다”고 했다. 하하는 “손흥민이 형이랑 헬스하다가 기어나왔다”고 거들었고 제작진은 자막으로 황희찬과 김종국의 몸싸움을 언젠가 중계하겠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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