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민호가 오정세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 2회에서는 공룡(이민호 분)과 강강수(오정세 분)의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공룡은 난임 부부의 수정란을 만들라는 비밀 임무를 가지고 우주정거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도착한 후에야 자신은 난자를 배달만 했을 뿐 약혼녀 고은(한지은 분)의 전 남자친구인 강강수가 수정하게 될 거란 말에 충격을 받았다.
강강수를 찾아간 공룡은 “주치의는 나야. 저게 마지막 난자다. 저 난자 제일 잘 아는 내가 해야 돼”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수는 “언감생심 재벌 딸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거야? 회장님이 우주 여행까지 시켜줄 때 포기했어야지”라며 “이 무중력에서 네가 나보다 현미경을 더 잘 다룰 수 있어? 포기해. 고은이는 내 거야”라고 말했고, 무중력으로 고생 중인 공룡은 반박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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