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면접교섭권을 이용해 아이들을 만났다.
6일 최동석 아나운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이들과 상어인지 갈치인지 모를 제주갈치 크기에 감탄하며 갈치 맛있게 굽고, 스테이크도 굽고, 달래 넣고 된장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맛있는 저녁 같이 먹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이런 사소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며 사는 게 삶의 목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아이들과 자택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성애가 보는 이를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동석은 이혼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으나 이후 박지윤과 쌍방 진흙탕 싸움으로 피해가 가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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