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소현이 맞선 상대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회에서는 박소현의 명동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거대한 선물의 크기에, 박소현은 “데코레이션인 줄 알았다”며 놀랐다. 강석원은 “제가 조립을 다 한 후, 포장을 한 거다”라 밝혔다.
강석원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는 조명. 박소현은 “너무 마음에 든다”며 감탄, “너무 예쁘다. 역시 센스가 (좋다). 저는 얼굴에서 표가 많이 나는데, 이건 너무 예쁘다”라 전했다.
강석원은 “조명 전구가 자주 나가는 것으로 했다. 그래야 제가 잘 갈아드릴 수 있지 않냐”라 밝혔다.
이에 박소현은 “저는 전구를 굉장히 잘 간다. 이 나이까지 혼자 살면, 그런 것을 못하는 여성은 별로 없다”며 그를 당황하게끔 했다.
이로서 실패로 돌아간 강석원의 첫 플러팅. 박소현은 인터뷰를 통해 “그게 플러팅이었냐. 제가 미흡했다. 그 당시에는 잘 생각하지 못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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