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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원경’ “치욕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현욱, ♥차주영 시종들과 외도

입력 2025-01-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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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현욱이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 준 차주영에게 상처를 줬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 (극본 이영미/연출 김상호) 1회에서는 원경(차주영 분)의 도움을 받고 왕위에 오르자마자 변해버린 방원(이현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든 것을 다해 임금으로 만든 방원이 자신의 옛 시종 영실(이시아 분)과 아들을 두었다는 것을 안 원경은 “영실이는 제 시중을 들던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대상으로 질투를..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아십니까?”라고 속상해 했다.

그러나 방원은 “나는 살기 위해 막강한 세력과 사병을 가진 그대의 집에 어떤 의미로는 빌붙을 수밖에 없었소. 그대가 느꼈다는 치욕, 나는 자주 느꼈고 늘 참았소”라고 자기 연민을 보였고, 급기야 “그대에게 치욕을 주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소”라며 영실을 도구로 삼았다고 말했다.

배신감을 느낀 원경은 “위에 오르자마자 변하셨습니다. 이리 참담히 변할 줄 알았다면 저는 제 집안까지 동원해서 당신을 임금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후회했다. 방원은 이 말에 또 모욕을 느낀 듯 이번엔 원경의 나인인 채령(이이담 분)을 침전으로 불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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