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현숙이 같은 1형 당뇨 투병을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7일 가수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Why me??????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 3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건강했던 건강에 자신했던 3년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받고 그것도 1형당뇨! 외면하고 싶었다 진심으로”라고 적었다.
이어 “이젠 고칠 수도 피할수도 없는 평생을 인슐린을 맞아야하고 음식을 제한해야 하고 합병증을 조심해야하는 나도 알지 못했던 낯설은 글자 당뇨. 그런데 드디어 오늘 그 이유를 찾았다. 지금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뭔가의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런 사람으로 살아 보라고”라며 심경을 전했다.
윤현숙은 “어느날 뉴스로 접한 1형당뇨 가족의 비보를 접하면서 가슴이 너무아프다. 겪어보지 않으면 몰랐을 나름의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이라며 “내 쓰임을 나의 숙제를 내가 아닌 1형 소아당뇨가족과 사람들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다.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 때까지 난 지원과 혜택을 풀 그 문제를 두드려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현숙은 앞서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처음의 심경을 돌아보며 공감하고 가슴아픈 비보에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또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다며 유전 때문이라고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다음은 윤현숙 글 전문
Why me??????~~~!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 3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건강했던 건강에 자신했던 3년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받고 그것도 1형당뇨 ! 외면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이젠 고칠 수도 피할수도 없는 평생을 인슐린을 맞아야하고 음식을 제한해야 하고 합병증을 조심해야하는 나도 알지 못했던 낯설은 글자 당뇨
그런데 드디어 오늘 그 이유를 찾았다. 지금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뭔가의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런 사람으로 살아 보라고.
아 ~~ 어느날 뉴스로 접한 1형당뇨 가족의 비보를 접하면서 가슴이 너무아프다. 격어보지 않으면 몰랐을 나름의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과 사회생활의 어려움.
내 쓰임을 나의 숙제를 내가 아닌 1형 소아당뇨가족과 사람들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다.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때까지 난 지원과 혜택을 풀 그 문제를 두드려 보겠다
그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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