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이현이가 박명수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 1천 명을 달성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 빽가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현이는 “유튜브를 시작했다. 채널명은 ‘워킹맘 이현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요즘 레드오션이다. 그래서 일도 하고 살림도 하는 워킹맘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유튜브로 성공하는 게 쉽지 않다. 내 채널이라 느낌이 너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저는 제가 편집하며 직접 했다. 1년간 영상 4개를 올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회사 두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가 요즘은 구독자 1,000명 달성하는 데도 어렵다고 하더라. 저보고 3주가 걸릴 거로 내기하자더라. 그러니 구독 제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명수는 “공개적인 프러포즈를 싫어한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확신이 있어야만 공개 프러포즈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현이는 “옛날에 성탄절에 작은 장미꽃 1000송이와 곰인형 든 분이 많았다”라고 했다. 빽가는 “꼬질꼬질한 인형이 많이 발견됐다. 그 인형은 까칠해서 안고 자는 것도 못한다”라며 추억했다.
박명수는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느라 시간이 다 갔다. 500명에서 시작했는데, 900명 정도 됐다”라며 놀랐다. 이현이는 “감사하다”고 감격했다.
그 순간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천 명을 기록했다. 이현이는 “이 은혜를 잊지 않겠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 박명수가 이렇게 다 만들 수 있다”라며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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