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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에 소송’ 이승환 “공연 도시, 가수가 정할 수 없어..바람 외면하는 것 아냐”

입력 2025-01-08 14: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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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채널
이승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승환이

8일 이승환은 자신의 채널에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이승환은 사진과 함께 “공연 도시는 가수나 소속사가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이어 “지방 공연기획사의 대관 유무, 공연 유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바람을 외면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12월 25일, 이승환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35주년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구미시장이 관객과 보수 우익단체간 물리적 충돌를 우려해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이승환은 구미시장을 상대로 약 2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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