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송혜교가 완전히 달라진 영화 홍보 방식에 당황한 일을 전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오랜만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격세지감을 느낀 송혜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11년 만의 영화라 부담감이 엄청났을 것 같은데”라는 자기들의 질문에 그는 “그동안 제가 드라마에만 너무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라며 “드라마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는데 영화는 드라마보다 부진했어요. 그래서 ‘이번 영화만큼은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라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11년 사이 달라진 홍보 방식에 놀라기도.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제작보고회도 했는데 홍보 방식이 너무 많이 변했더라고요. SNS나 릴스로 홍보를 하니까.. ‘궁금하면 극장에서 확인해’ 이런 연기를 시키시던데요”라고 웃는 송혜교에, 유재석은 “그거 꼭 해야 돼요”라며 거들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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