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데뷔 10주년을 맞은 여자친구(GFRIEND)가 여전한 칼군무를 보여줬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MC와의 인터뷰에서 “10주년이라는 시간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열심히 달려왔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여러분을) 여자친구의 사랑으로 녹여드리겠다”라고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여섯 멤버는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를 선보였다. 이날 세트는 유리구슬과 시곗바늘 등 팀을 상징하는 요소들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여자친구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11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한다.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는 여자친구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곡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7~19일 사흘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한다.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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