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혜진, 오일 칼로리 걱정에 최현석 “다이어트 할 거면 다이어트만”(‘한혜진’)

입력 2025-01-10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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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최현석에게 지적당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프로 다이어터 한혜진도 반한 골뱅이 오마카세(feat. 최현석 셰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최현석의 식당에서 요리할 예정이다. 제가 요리 지능이 높다. 제 지능을 한껏 더 상승시켜줄 분이다”라고 했다. 최현석은 “손맛에 자신있다”라고 했다.

최현석과 한혜진은 골뱅이로 요리하기로 했다. 한혜진은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서 1등 했냐. 사실 안 봤다”라고 했고, 최현석은 “아꼈다가 보면 더 재밌을 거다. 1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골뱅이 시저 샐러드, 골뱅이 간장 가라아게, 골뱅이 자장 소바, 골뱅이 솥밥을 하겠다고 했다.

한혜진은 “저도 칼을 달라. 칼잡이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느린 속도로 어슷썰기를 했다. 최현석은 “한혜진의 채널이니까 한혜진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골뱅이가 최현석처럼 속이 꽉 찼다”라고 칭찬했다. 칭찬에 약한 최현석은 “저는 국물뿐”이라고 했다.

한혜진은 최현석의 식당에 있는 셰프들의 비주얼을 보고 감탄했다. 한혜진은 “최현석도 잘생겼고, 다른 셰프들도 잘생겼다. 또다른 잘생긴 셰프는 왜 오늘 안 왔냐. 불러달라”라고 했다. 최현석은 “사진을 보여드리겠다. 바디프로필을 항상 올린다”라고 해 소개팅 분위기가 잡히는 듯 했지만 “결혼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최현석의 요리를 먹고 깜짝 놀랐다. 한혜진은 “골뱅이가 전복을 대체 가능하다. 식감이 비슷하다. 더 부드럽다”라고 평가했다.

최현석은 한혜진의 칼질을 보고 초보라고 했다. 고기를 태운 것을 보고 “오일을 적게 넣어서 겉만 타는 거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오일을 왜 넣냐. 그러면 칼로리가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다이어트를 할 거면 다이어트를 하고, 맛있는 걸 드실 거면 맛있는 걸 드셔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최현석은 24년도를 돌아보며 “요리다. 올 한해가 제 요리 인생 30년 중 가장 의미있는 한해다. 레스토랑을 두 달간 문 닫고 요리 연구만 할 때 ‘흑백요리사’를 찍게 됐다. 감사하다. 레스토랑이 만석됐다. 요리사는 다른 게 없다. 행복해 하는 걸 보고 싶다. 늘 좌석이 꽉 차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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